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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한화 VS LG

Sadthingnothing 0 444 0 0


■ 한화 이글스

- 투수

서폴드를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서폴드의 투구 내용은 너무 눈부시다. 4번 등판해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최대 자책점은 3점에 불과하다. 서폴드는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ERA 3.79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올렸다. 올 시즌 서폴드의 피칭은 완벽에 가깝고, 이번 경기에서도 서폴드의 호투는 이어질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0안타를 터트리며 타자들이 타격감을 회복했다. 정은원과 이해창이 홈런을 포함한 멀티 히트를 날렸고, 노시환 역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하위 타선에서 테이블 세터로 이어지는 타순이 굉장히 위협적이다. 서폴드의 호투는 이미 예정된 것이기 때문에 득점만 뽑아준다면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다.

- 변수 및 결장

서폴드의 호투는 확정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타선이 점수를 뽑아내야 한다. 타자들이 켈리를 공략하지 못하면 절대 승리할 수 없다.


■ LG 트윈스

- 투수

켈리를 선발로 예고했다. 켈리는 올 시즌 지난 시즌 만큼의 위력적인 투구를 펼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 kt 전에서도 6이닝 동안 4실점이나 내줬고, 피안타는 7개에 달했다. 물론 켈리가 지난 시즌 한화를 상대로 ERA 0.95를 기록하며 극강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지난 시즌보다 구위가 훨씬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고전할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무려 19안타 15득점을 뽑아내며 타선이 폭발했다. 정근우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고, 라모스, 이성우, 오지환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한화의 선발은 올 시즌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서폴드다. 뜨거웠던 LG의 타격감이 이번 경기에서 싸늘하게 식을 가능성이 높다.

- 변수 및 결장

켈리가 호투를 펼치더라도 LG 타선이 서폴드를 공략할 수 없을 것이다. 올 시즌 서폴드는 ‘언터쳐블’과 같고, 타선이 침묵하면 절대 승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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