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MLB 분석 LA다저스vs콜로라도
LA다저스
LA다저스의 선발투수는 우완 마에다 켄타이다.
시즌 14경기 7승4패 3.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지난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2실점 3피안타로 호투를 보여주었지만 타선 지원을 얻지 못하여 패전을 기록하였다.
LA에인절스전 1회 5실점으로 무너진 이후 다음 경기에서 호투를 보인 부분은 마에다에게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볼수있는 부분이다.
옵션과 관련하여 이닝수를 조절하는 구단의 선택을 받고있는 상황인만큼 마에다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피칭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해 보인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이번시즌 원정경기에서 5이닝 1실점 4피안타를 기록하며 쿠어스필드 경기였음에도 호투를 보였고 미국무대에 합류한 이후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홈 경기에서는 1승2패 1.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만큼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핵심인 아레나도에게 상당히 강하였고 달에게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블랙몬과 데스몬드 아이네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점은 약점이 될수있는 부분이다.
앞선경기 피더슨의 1루기용은 사실상 실패하였다.
내야진의 수비력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던 다저스인만큼 내야진이 활약을 보여줄 필요성이있다.
콜로라도
콜로라도의 선발투수는 우완 안토니오 센자텔라가 나선다.
시즌 13경기 6승5패 5.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직전 애리조나 원정경기에서 6.2이닝 1실점 7피안타 4볼넷으로 좋은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홈경기에서 시카고컵스에게 8실점 경기를 치루며 무너진 다음 경기여기에 센자텔라가 호투를 보인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센자텔라가 이번시즌 원정경기에서 7경기 4승2패 4.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인점은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LA다저스를 상대로는 선발로서는 한번의 경험이있고 5이닝 4실점으로 홈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다른 2경기는 불팬에서만 상대하였고 상대전적이 많지 않다는점이 오히려 센자텔라에게 기대해볼수있는 부분이 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다만 약점이 될수있는 부분은 이번시즌 좌타자를 상대로 .357의 피안타율과 장타허용율이 .574를 기록할만큼 상당한 취약점을 보인다는점이다.
데스몬드와 아레나도가 좋은 활약을 보인 경기를 앞서 펼쳤지만 불팬진은 불안감을 보였다.
이번 경기 역시 불팬진은 불안감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LA다저스의 승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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