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VS SK

8월29일 KBO 18:00 [NC VS SK]

■ NC 다이노스

- 투수

루친스키를 선발로 예고했다. 루친스키는 지난 KT 전에서 5이닝 동안 7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그러나 지난 5월 17일 SK 전에서 6이닝 동안 2실점밖에 내주지 않았고, 지난 6월 4일 SK 전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0안타 4득점에 그쳤다. 박민우, 나성범, 알테어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나성범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박종훈을 완벽하게 공략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두를 수 있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루친스키가 불안하긴 하다.

■ SK 와이번스

- 투수

박종훈을 선발로 예고했다. 박종훈은 지난 두산 전에서 3이닝 동안 5자책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그러나 지난 시즌 NC 전에서 ERA 8.40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1안타 8득점에 성공했다. 정의윤과 김성현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오태곤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올 시즌 루친스키를 전혀 공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침묵할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박종훈이 NC에게 너무 약하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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