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KBO 18:30 [삼성 VS 두산]

■ 삼성 라이온즈

- 투수

뷰캐넌을 선발로 예고했다. 뷰캐넌은 지난 키움 전에서 6.2이닝 동안 4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그러나 지난 5월 24일 두산 전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6안타 11득점에 성공했다.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 이원석, 강민호, 김헌곤, 이성곤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김헌곤이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엄청난 타격감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두를 수 있을 것이다.

■ 두산 베어스

- 투수

유희관을 선발로 예고했다. 유희관은 지난 NC 전에서 7이닝 동안 2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6월 18일 삼성 전에서도 7이닝 동안 1자책점밖에 내주지 않았고, 지난 8월 5일 삼성 전에서도 6이닝 동안 1실점밖에 내주지 않았고, 지난 8월 11일 삼성 전에서도 6이닝 동안 1실점밖에 내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0안타 10득점에 성공했다. 박건우, 오재일, 허경민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오재일이 2홈런, 허경민이 1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올 시즌 뷰캐넌을 공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침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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