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KIA 분석 6월14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6월 14일

롯데자이언츠 VS KIA타이거즈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 

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서준원 선수는 이번시즌 19경기 등판해 31.2이닝 36피안타 17자책점

평균자책 4.83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등판한 KT전에서 

6.1이닝 1실점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어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롯데는 지난 LG전에서 오윤석 선수의 타선에서 활약을 중심으로 전체 타선에서 준수한 타격을

보였지만 많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하며 연장접전끝에 패했다. 최근 타선에선 좋은 타격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무난한 득점을 올리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타선이 예상된다.

선발로 나서는 서준원 선수가 최근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피칭으로

최소실점 혹은 무실점으로 방어가 가능해보인다. 타선에서는 많은 득점은 아니지만 준수한

득점은 가능할것으로 예상되며 홈에서 긴 연패를 끈어낼것으로 예상, 승리가 예상된다.

[KIA 타이거즈]

KIA의 선발로 나서는 홍건희 선수는 이번시즌 10경기 등판해 53이닝 65피안타 36자책점

평균자책 6.11을 기록하며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NC전에서 6이닝 4실점

(3자책) 키움전에서 4.1이닝 5실점을 부진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 어렵다.

KIA는 지난 삼성전에서 이창선 선수의 타선에서 활약을 중심으로 상위 타선의 활약으로

득점을 올리며 승리했다. 하지만 전체 팀 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것은 아니였다. 최근타선

에서 활약이 나쁘지 않았기에 준수한 타격이 예상되지만 이번경기 상대 선발이 최근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어 많은 득점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선발로 나서는 홍건희 선수가 최근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상대 롯데 타선이 좋은활약은 아니기에 많은 실점은 아니지만 다소 실점이

예상된다. 타선에서는 상대 선발의 최근 좋은 피칭에 득점지원이 어려워 보여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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