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K리그 대전시티즌 서울이랜드 국내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8월17일 K리그
대전시티즌 서울이랜드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0년도 52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결과 예측
대전(2위, 무패승승패)은 지난 라운드(vs 경남) 2-3 패배로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2-0으로 리드를 잡고 있던 경기를 뒤집혔다. 홈 이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한다. 상대적으로 적극적 운영을 시도할 것이 유력하다. 공격 전개 중심인 ‘김승섭-정희웅’ 측면 조합 활용이 매끄럽다. 이들 다양한 움직임에 중원이 주도하는 부분 전술을 더해 기회를 생산한다. 직전 경기에서 7회 슈팅 시도에 그쳤지만, 이 중 4회가 상대 위험 지역 안에서 발생했다. 찬스 질은 좋다. 다만 ‘박진섭-이정문’ 중원의 기동력 유지 능력이 떨어진다. 후반 중반 이후 기동력이 반감되며, 이는 20회 슈팅 허용으로 이어졌다. 활용 가능한 대체 자원이 마땅하지 않다. 유사한 문제 반복으로 실점 가능성이 높다.
이랜드(4위, 승패패승승)는 지난 라운드(vs 전남) 1-2 승리로 연승에 성공했다. 중위권에 위치한 팀들의 승점 격차가 좁지만,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리그 원정에서 무패다 이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전력 열세를 인지하고 있다. 신중한 운영을 통해 승점을 노릴 것이 명백하다. 측면 공간 허용은 여전하지만, 장윤호(DMF)를 중심으로 한 중원이 수비 안정감을 회복하고 있다. 멀티 실점을 가능성은 낮다. 최근 5경기에서 꾸준히 득점을 올리고 있다. ‘박성우-고재현’ 측면 조합이 공격 작업에서 영향력을 과시한다. ‘레안드로-수쿠타 파수’ 1선의 폭 넓은 활동 반경과 맞물려 질 좋은 기회를 반복한다.
◎ 결장 정보 분석
대전 : 김동준(GK, ★★, 부상)
주전 골키퍼 자원 김동준(GK)이 여전히 부상 중이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합류한 에디뉴(AMF) 직전 경기를 통해 첫 경기를 소화했다. 후반 교체 출전하여 28분을 소화했다. 눈에 띄는 기록은 키 패스 1회, 드리블 성공 1회다. 팀에 녹아들면, 폭발력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랜드 : 결장 자원 없음
부상으로 인한 결장은 없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자원의 영향력 회복이 최근 일정의 상승세를 주도한다.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과 맞물려 최근 일정의 안정적 승점 획득으로 이어진다. 다만 수비진 안정감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팩트 체크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2승 3무 1패 5득점 5실점 (대전 우세)
2. 대전 홈 성적 : 7전 3승 2무 2패 (홈 무실점 29%, 홈 무득점 0%)
3. 이랜드 원정 성적 : 5전 4승 1무 (원정 무실점 20%, 원정 무득점 0%)
◎ 스코어 예측 정보
[forebet] 1-2 (이랜드 승)
◎ 결론 & 베팅 방법
대전이 홈 이점을 안고 직전 경기 충격적 역전패 만회를 시도한다.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시도할 것이 유력하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자원들의 경기력 유지, 1선에 위치하는 외국인 자원들의 결장력이 좋다. 이랜드 불안 요소 공략을 기대한다. 이랜드가 리그 원정에서 강점 활용에 안정감을 드러내고 있다. 압박 효율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역습 완성도와 공격전개 효율은 기대 이상. 득점을 통한 저항이 가능하며, 치열한 공방 끝에 승점을 나눠 가질 일정이다. 핸디캡(+1) 활용을 추천한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1.0] 대전 승 (추천 o)
[언오버 2.5] 언더 (추천 o)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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