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삼성 분석 6월2일 KBO한국야구​

6월 2일

롯데자이언츠 VS 삼성라이온즈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김원중 선수는 이번시즌 11경기 등판해 61이닝 61피안타 33자책점

평균자책 4.87을 기록하며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등판한 NC전에서 6.1이닝

2자책으로 준수한 피칭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준수한 피칭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롯데는 지난 삼성전에서 전준우 선수와 문규현 선수의 활약으로 득점을 올리며 승리했다.

전체적인 타선에서 활발한 타격을 보인건 아니였다. 하지만 최근 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

가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을 기대하며 준수한 득점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선발로 나서는 김원중 선수가 이번시즌 다소 부진했지만 최근 등판애서 적은 실점만으로

방어를 해줬기에 이번경기도 최소실점으로 방어가 가능해보이며 타선에선 최근 좋은 흐름

을 이어가며 득점을 해주고 있다. 실점보다 많은 득점이 예상되며 승리가 예상된다.

[삼성 라이온즈]

삼성의 선발로 나서는 윤성환 선수는 이번시즌 9경기 등판해 53.1이닝 52피안타 21자책점

평균자책 3.54를 기록하며 준수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등판한 두산전에서

5.1이닝 4실점(3자책)으로 다소 흔들리는 피칭을 보였기에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삼성은 지난 롯데전에서 백승민 선수의 2안타로 타선에서 활약이 돋보이며 하위 타선에서

안타를 쳐주긴 했지만 많은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하며 패했다. 골고른 타순에서 안타를

쳐내긴 했지만 활발한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격을 기대하긴 어렵다.

선발로 나서는 윤성환 선수가 최근 등판한 세경기에서 모두 적지 않은 실점을 하며 흔들리는

피칭을 보이고 있고 상대 롯데 타선에선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기에 적지 않은실점이

예상된다. 타선에서는 많은 득점 지원이 어려울것으로 예상, 패배가 예상된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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