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의 다저스 이번 경기 선발 투수로 리치 힐을 내세울 예정입니다. 리치 힐 이번 시즌 현재 5경기 선발 등판하여 1승 1패 27.0 이닝을 소화하며 늦게 선발 등판하기 시작하여 최근 들어 안정감 있는 피칭을 찾아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차례 등판하여 6이닝 4실점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1승을 챙겼습니다. 홈에서는 지난 시즌 외 17시즌에 한차례 등판하여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거둔바 있습니다. 메츠 상대로 지난 시즌 부진했으며 메츠 타선이 그리 녹록치는 않다는점 그리고 메츠가 좌타 상대로 이번 시즌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때 커쇼에 비해서 구위가 떨어지는 리치 힐이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일 가능성이 엿보이긴 합니다. 그타선이 상대 선발 마츠 상대로 꽤 되긴 했으나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은 그리 좋은 신호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불펜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 일색... 상승세가 한번 끊길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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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이번 경기 선발 투수는 스티븐 마츠 입니다. 마츠는 이번 시즌 9경기 등판하여 3승 3패 44.2 이닝을 소화하며 3.63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하며 승리 투수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 승리는 이끌었던 스티븐 마츠 , 다저스 상대로 지난 시즌은 등판 성적이 없으며 통산 다저스 원정 3경기 등판하여 2승 무패 18.0 이닝을 소화하며 2.50의 방어율로 다저스 원정 등판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끊으며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내 타선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전통적으로 상대 선발 힐이 메츠를 상대로 약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타선의 득점 지원 역시 기대를 걸어볼수 있으며 그것이 좌투수라면 또 역시 기대를 걸어볼만한 상황 , 한가지 걸리는것은 마츠가 원정 경기에서 피안타율이 3할대로 이번 시즌 늘어난다는 것인데 원정 울렁증을 어느정도 극복 할 수 있을지가...궁금합니다. 일단 5이닝 2~3실점 정도로 마무리 하지 않을까 싶으며 이후는 불펜.. 참...메츠 불펜도 불안하네요. 타격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팽팽하게 초반싸움 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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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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