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국제친선 A매치 07:00 [콜롬비아 VS 파나마]
Sadthingnothing다빈슨 산체스는 콜롬비아 코파 아메리카에 소속돼 있지만 토트넘의 수비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지 이틀 만에 이 같은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후안 페르난도 퀴린토는 미드필드에서 부상자를 놓쳤으며 카를로스 바카는 이번여름 23명의 콜롬비아 대표팀에서 두드러진 제외 대상이다. 겐크의 존 루쿠미와 데포르테스 톨리마 골키퍼 알바로 몬테로는 둘 다 국제적인 데뷔를 할 수 있었다
* 콜롬비아 주요선수 *
라다멜 팔카오 – 모나코는 리그 1 강등에서 벗어났고, 국가대표팀에 출연함으로써 좌절감을 주는 시즌을 뒤로 하고 싶을 것이다 제임스 로드리게스 – 이전 70경기에서 22골을 넣었던 콜롬비아의 미드필드 공격 라인업에서 필수적인 부분을 남겨두고 있다 예리 미나 – 파나마의 용의자가 세트 파나마에 있는 상황에서 대형 콜롬비아 수비수가 상대팀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 콜롬비아는 루이스 디아즈의 골에도 불구하고 최근 친선경기를 한국에 2대1로 졌다. 그러나 라다멜 팔카오의 페널티는 일본에서 1-0으로 승리했고 카를로스 바카는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4-2로 패하는 동시에 3-1로 승리했다
디펜더 에릭 데이비스와 미드필더 알베르토 퀸토는 비공식 친선경기에서 바스크를 상대했던 선수단에서 모두 탈락했다. 하지만 그 선수들에는 여전히 많은 경험이 있었다.
* 파나마 주요 선수 *
가브리엘 토레스 – 이 공격수는 월드컵 이후 루이스 테제다와 블라스 페레즈의 은퇴 이후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76번의 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아르만도 쿠퍼 – 월드컵 이후에도 계속해야 할 경험이 많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미드필더는 102번의 출전 경기에서 7번이나 득점했다 아돌포 마차도 – 브라질과 무승부를 이룬 노련한 수비수는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비길 수 있는 페널티 지역이다
* 파나마 팀 폼 *
파나마의 무승부는 지난 국제 경기 동안 계속되었지만 브라질과 함께 아돌프 마차도가 1-1 무승부로 골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파나마가 온두라스에 1-0, 에콰도르에 2-1 미국에 3-0으로 패한 후 3연패를 기록했다 콜롬비아는 2007년 5월 파나마와의 13차례 국제경기 중 9차례를 승리로 장식했다. 로마 토레스는 파나마를 위해 변호를 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12년이 지난 지금 그 팀들은 크게 다르다 파나마는 최근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2경기 중 하나도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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