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삼성 분석 6월1일 KBO한국야구
6월 1일
롯데자이언츠 VS 삼성라이온즈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서준원 선수는 이번시즌 17경기 등판해 19.1이닝 29피안타 16자책점
평균자책 7.45를 기록하며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이번시즌 대부분 불펜으로 나서다 최근
LG전에 선발등판해 3.1이닝 4실점으로 패하며 부진한 피칭을 보였다. 이번경기도 기대가 어렵다.
롯데는 지난 삼성전에서 민병헌 선수의 홈런포함 2안타활약과 오윤석 선수와 뮨규현 선수의
2안타 활약으로 승리했다. 전체 타선에서도 나쁘지 않은 타선을 보였다. 최근 타선에서 좋은
타격을 이어가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좋은 타선을 기대해도 좋아 보인다.
선발로 나서는 서준원 선수가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상대팀 삼성타선이 부진한
타선을 보이고 있기에 많은 실점을 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타선에서는 최근 좋은 활약
을 이어가고 있기에 많은 득점지원이 예상 가능하며 승리로 연승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
삼성의 선발로 나서는 맥과이어 선수는 이번시즌 12경기 등판해 66이닝 66피안타 36자책점
평균자책 4.91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키움전에서 6이닝 3실점
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최근 등판한 경기들에서 모두 실점하며 좋지 못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지난 롯데전에서 김현곤 선수와 백승민 선수가 타선에서 2안타로 활약했고 상위타선
에서 안타를 쳐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하며 패했다. 전체 타선에서는 부진했다.
상대선발이 부진해 득점이 어렵지는 않겠지만 많은 득점은 어려울것으로 예상된다.
선발로 나서는 맥과이어 선수가 다소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고 상대 타선은 좋은 타격을
이어가고 있어 적지 않은실점이 예상된다. 반면 타선에서는 득점이 어렵지는 않겠지만
최근 부진한 타선컨디션이기에 많은 득점지원이 어려워보인다.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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