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VS LG
■ KIA 타이거즈
- 투수
이민우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민우는 지난 두산 전에서 6이닝 동안 4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그러나 지난 5월 30일 LG 전에서는 7이닝 동안 1자책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4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이창진, 터커, 최형우, 나주환만 안타를 뽑아냈을 뿐, 선수들이 최악의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최근 윌슨이 안정감을 되찾는 듯한 느낌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저조한 득점력에 시달릴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타선의 침묵이 심각하다.
■ LG 트윈스
- 투수
윌슨을 선발로 예고했다. 윌슨은 지난 SK 전에서 5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5월 31일 KIA 전에서도 6이닝 동안 4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5안타 9득점에 성공했다. 홍창기가 4안타, 채은성과 김현수가 3안타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이민우를 공략하지 못했지만 최근 이민우가 매 경기 4실점을 내주며 불안하기 때문에 타격감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타선이 이민우를 공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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