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러데이 (PG)를 잃고 최근 3경기에서 전패했다. 지난 7경기에서 줄리어스 랜들(C) 평균 23.9득점 6.4리바운드, 앤써니  데이비스(PF) 16.8득점 8.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두 가드 프랭크 잭슨(PG)와 엘프리드 페이튼(PG)도 각각 14.1득점,  10.7득점을 활약했지만, 1월19일 포틀랜드 원정에서 각각 2득점, 4득점 으로 부진했다.   반면, 포틀랜드의 두 가드 데미안 릴라드(PG)와 맥컬럼(SG)은 지난 맞 대결에서 각각 24득점 8어시스트, 20득점으로 활약했고 맥컬럼은 최 근 6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 51%(25/49)에 육박한다. 지난 6경기에서 유수프 너키치(C)는 평균 14.8득점 11.7리바운드를 기 록했고 백업 로드니 후드(SG) 10득점, 에네스 칸터(C) 9.2득점 6.8리바 운드를 지원했다. 1월19일 두 팀의 맞대결은 포틀랜드가 128-112로  승리했다. 포틀랜드는 스타팅 멤버와 백업들의 활약으로 공격력을 유지 하고 즈루 할러데이를 잃은 뉴올리언즈를 상대로 리드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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