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키움 분석 5월15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5월 15일

LG 트윈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분석

[LG 트윈스]

​

SK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시즌 초반의 부진을 탈출하고 있는 LG는 이번경기에 정찬헌

선수가 선발등판한다. 시즌 첫 등판경기에서 4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크게 부진했기에 이번

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소 실점이 예상되는 어려운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이 좋지 못하기에 많은 실점은 예상되지 않는다.

직전 경기에서 많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팀안타를 11개나 만들어냈고 SK와의 3연전 

에서 보인 좋은 타선의 활약은 이번경기에서 좋은 타격을 기대케 한다. 직전경기에서 이천웅

선수와 라모스 선수 그리고 김민성 선수가 2안타를 쳐내는 활약을 보였고 전체타순에서 안타를

만들어 냈기에 이번경기도 타선에서 좋은 타격으로 많은 득점이 예상된다. 승리가 예상된다.

[키움 히어로즈]

직전 경기에서 패하며 연패를 기록중인 키움은 한현희 선수가 선발등판한다. 시즌 첫 등판

에서 6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좋은 방어를 보이진 못했다. 지난시즌 LG타선을 상대로도

부진한 피칭을 보였던바 이번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또한 이번경기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이 좋기에 더욱 어려운 마운드 운영으로 많은 실점이 예상된다.

직전경기에서 김혜성 선수의 2안타 활약과 이정후 선수의 2안타 활약을 중심으로 서건창

선수의 홈런으로 득점을 올렸지만 마운드에서 많은 실점으로 아쉽게 패했다. 타선에서 준

수한 타격으로 득점이 예상되지만 최근 보인 타격컨디션으로 보아 많은 득점을 어려워 보인다.

치고 받는 타격전이 예상되지만 마운드에서 더 많은 실점이 예상되어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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