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산 팔로세우라는 이번 시즌 3월7일에 마지막 경기에서 7대1로 대패를 거두었다.한달만의 친선 경기인만큼  만발의 준비를 하고 경기를 치를것이라 생각한다. 불행중 다행인점은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는점 원정에서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수비까지 혼란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경기초반부터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3실점을 내리주며 상대에게 완전히 흐름을 뻇긴 경기를 펼쳐주었다. 후반전에 흐름이 완전히 뺴앗긴 팔로세우라는 의욕이 없는 모습으로 4실점을 더하며 패배를 겪었다. 이번경기는 홈에서 치르게 되지만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기에는 어려움이있다고 생각한다.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점은 친선경기이기때문에 상대팀인 콧카가 전력으로 경기를 치르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원정팀인 KPV 코콜라는 최근 3경기에서 대량득점을 거두며 2승 1무로 컵경기를 치뤘다. 수비와 공격 모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KPV 코콜라는 이번 원정에서 바산 팔로세우라를 만나게 된다. 상대가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못하는 경기력을 보니 이번경기는 쉬운 경기를 가져갈것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비 워낙 출중한 선수들이 많다보니 큰 어려움없이 경기에 임할것이다.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이번 친선경기에서도 대량 득점을 가져갈것이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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