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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vs 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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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vs 엘살바도르 


● 멕시코 (피파 랭킹 12위 / 팀 가치 : 210.60m 파운드)

플레이오프는 일단 확보. 그러나 본선 직행으로 가는 길은 열려있다. 마침 경쟁팀인 코스타리카와 미국이 서로 맞붙기 때문에, 이 경기를 이기면 자력으로 본선 직행은 확정이다. 대진 상으로는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셈.

혹시 모를 플레이오프 강등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히메네스(FW / 울브스), 로사노(RW / 나폴리) 등 나올 수 있는 선수들은 모두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최근 득점력이 매우 침체되어 있다는 점은 걱정거리. 최근 4경기에서 2득점에 그칠 정도로 북중미 강호 치고는 화력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다. 전력 차는 많이 나지만 대량 득점을 회의적으로 보는 이유다.

다만 수비력은 높게 평가할 수 있다. 4경기에서 2득점에 그치는 동안 2승 2무를 거둔 이유는 해당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기 때문. 주력선수들이 노쇠화 되었다는 걱정과는 다르게 수비진에 30대를 넘긴 선수는 2명에 불과하다. 에너지레벨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전력 차를 고려하면 무실점도 충분히 가능하다.


- 결장자 : 없음



● 엘살바도르 (피파 랭킹 70위 / 팀 가치 : 5.38m 파운드)

이미 탈락이 확정된 팀. 최종 예선 조차 경험이 많지 않았지만 불구대천의 원수 온두라스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 미국과 코스타리카 입장에서는 엘살바도르의 승리를 원하겠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

득점력에서 큰 인상을 보이지 못했다. 보니라(FW / 포트)가 A매치 기록(49경기 16골)으로 보면 주력 공격수지만, 태국리그에서 뛰는 터라 선수의 퀄리티는 보장할 수 없다. 태국리그가 아시아에서 4번째로 랭킹이 높은 리그이기는 하지만 유럽 1부에서 뛰는 선수들이 포진한 중원과 수비진에 비하면 확연히 떨어진다. 최근 멕시코의 수비력을 고려해도 득점은 쉽지 않을 것이다.

멕시코의 최근 득점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실점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한다. 승리하면 본선에 직행하는 상황에서 멕시코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수비 선수들이 자국 리그 선수들이라 조직력은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전력 상 크게 밀리는 것은 사실이다. 실점을 최소화 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것이다.


- 결장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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