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vs 마이애미]

뉴욕M(코리 오스왈트 3승3패 6.08) 

마이애미(호세 우레나 8승12패 4.07) 

코리 오스왈트 투수는 직전경기(9/23) 원정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5이닝 2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6) 원정에서 보스턴을 상대로 2.2이닝 1실점(0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8경기 2승1패의 성적이지만 평균자책점은 좋지 않았고 7월 보다는 8월, 8월 보다는 9월의 투구내용이 떨어졌던 상황. 올시즌 상대전적 1패 9.35, 홈경기 2승1패 5.28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36 이다.

호세 우레나 투수는 직전경기(9/23) 홈에서 신시내티를 상대로 5.2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7) 원정에서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5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이며 4경기 모두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투구내용. 또한, 범위를 넓히면 최근 12경기 6승3패, 4경기 QS+ 성적 속에 자신의 몫은 꾸준히 해왔으며 최근 들어서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불운남의 꼬리표도 떼어내기 시작한 타이밍. 올시즌 상대전적 1승2패 4.32, 원정경기 5승3패 4.23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41 이다.

뉴욕M는 금요일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4-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2연승 + 최근 6경기 5승1패 성적. 선발 투수의 연속 된 호투가 나오면서 매운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해내고 있다. 반면, 마이애미는 목요일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3-9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3패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원정에서 부진했던 첸웨인 투수의 모습이 이어진 패전의 내용.

불운남의 꼬리표를 떼어낸 호세 우레나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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