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투수는 직전경기(9/1) 홈에서 애리조나를 상대로 7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7) 홈에서 샌디에고를 상대로 5.2이닝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부상 복귀후 4경기 1승1패, 2경기 QS 기록. 싱글A에서 1경기 승패 없이 0.00, 트리플A에서 1경기 1패 1.80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올 시즌 회전수를 높인 커브와 투심 패스트볼을 장착하면서 구종을 다양화하는데 성공하면서 경기 마다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투수. 지난해 상대전적 1승 1.50, 홈경기 3승1패 1.51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46 이다.

잭 휠러 투수는 직전경기(9/1) 원정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7이닝 1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6) 홈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8경기 에서 6승1패, 6경기 QS+ 흐름. 연속 된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가 10번째 도전 만에 승리를 추가한 본격적으로 승리를 쓸어서 담고 있으며 직전경기 패전을 기록했지만 QS+ 투구였던 상황. 올시즌 상대전적 1패 5.14, 원정경기 5승2패 3.30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35 이다.

전일 경기에서는 LAD가 11-4 승리를 기록하며 화요일 경기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이콥 디그롬 투수 공략에 실패하면서 3연승이 중단 되었지만 연패를 막으면서 상승세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고 타선의 대폭발도 동반 된 승리의 내용. 반면, 뉴욕M는 3연승이 중단 된 경기. 3연속 선발승을 기록중이던 제이슨 바르가스 투수와 필승조 불펜이 동시에 무너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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