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vs 밀워키]
애틀란타(케빈 가우스먼 5승9패 4.47)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5승2패 3.54)
케빈 가우스먼 투수는 볼티모어에서 애틀란타로 트레이드 된 이후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8/5) 원정에서 뉴욕M를 상대로 5이닝 3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9) 홈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7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1경기 QS+ 기록. 강한 상대팀 선발 투수를 만났을때 더욱 완벽하게 던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지나치게 제구에 신경 쓰다가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리면서 화를 자초하는 장면은 불안 요소가 된다. 지난해 상대전적은 없으며 홈경기 5승6패 4.46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59 이다.
프레디 페랄타 투수는 직전경기(8/5) 홈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31) 원정에서 LAD를 상대로 4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8경기 4승2패 성적이며 트리플A 5승1패 3.63 기록 속에 콜업 된 이후 홈에서는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며 팀내 최고 유망주 투수의 진가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적 1승 1.50, 원정경기 2승1패 3.49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48 이다.
애틀란타는 금요일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3-6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2패를 기록했다. 아니발 산체스 투수가 2이닝 밖에 던지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마운드를 내려오게 되면서 경기가 꼬였고 바통을 이어받은 웨스 파슨스 투수가 워싱턴 타선을 막기는 역부족 이였던 경기. 반면, 밀워키는 금요일 홈에서 샌디에고 상대로 4-8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성적. 밀워키와 시리즈에서 타선이 폭발했다.
선발 싸움에서 프레디 페랄타 투수가 우위에 있고 상대전에 좋은 기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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