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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프로시노네 - 라치오

비노 0 1080 0 0

프로시노네는 승격팀으로, 엠폴리와 함께 자산규모가 가장 작은 팀 중 하나다. 승격하게 되면서 나름 다양한 선수들을 영입하긴 했지만 1부리그에서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아탈란타의 골키퍼 마르코 스포티엘로와 사수올로의 미드필더 카사타, 그리고 아스날의 윙어 조엘 캠벨 등의 영입이 눈에 띈다. 21라운드 현재 2승 7무 12패로 전력의 한계를 역력히 드러내고 있으나, 최근 10경기에서 엠폴리-스팔-파르마-피오렌티나 등 까다로운 팀들 상대로 1승 4무 5패로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다. 주전 중앙 미드필더 에밀 할프레손의 결장가능성이 높고, 주전 센터백 마르코 카푸아노와 시아노가 징계로 결장한다. 프로시노네는 지난 주중 모레노 롱고 감독을 경질시키고 마르코 바로니 감독을 임명했다. 바로니 체제 첫 5경기에서 1승 2무 2패 기록. 

 

라치오는 지난 시즌 5위를 기록했고, 인터밀란에 상대전적에서 밀리면서 아쉽게도 유로파리그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시모네 인자기 체제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센터백 스테판 데 브리와 윙어 펠리페 앤더슨이 올 여름 팀을 떠났기 때문에 이들의 공백을 얼마나 잘 채우느냐가 관건이다. 펠리페의 빈 자리에는 세비야의 윙어 호아킨 코레아를, 데 브리의 자리에는 사수올로의 아체르비를 영입했다. 21라운드 현재 9승 5무 7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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