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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국제친선경기 3월 30일 04:15 프랑스 :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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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피파 랭킹 3위 / 팀 가치 : 978.50m 파운드)

조에서 가볍게 1위를 차지. 그러나 조별예선이 끝나고 처음 가지는 평가전에서는 2-1로 신승하는데 그쳤다. 물론 코트디부아르가 만만치 않은 팀인 것은 확실하지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입장에서 93분 극장골로 신승한 것은 마음에 걸리는 대목이다. 남아공과의 매치에서도 지지부진하다면, 연속 우승은 당연히 어렵다. 지난 경기 은쿤쿠(FW / 라이프치히), 지루(FW / 밀란) 투톱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은쿤쿠는 슈팅이 한 개뿐이었고, 지루는 득점에는 성공했으나 필드플레이어 중 가장 터치가 적었다(33회). 이번 경기에서는 음바페(FW / PSG)의 출전도 기대해볼 만 하지만 상대가 라인을 내리고 실리적인 운영에 능하다는 점 때문에, 특유의 스피드를 살릴 수 있는 환경 일지는 의문이다. 중원에서 역습을 끊고, 이를 재역습하는 형태로 공략해야 음바페의 스피드를 살릴 수 있을 전망. 3백을 기반으로, 코트디부아르의 슈팅 정확도를 낮추게 하는 수비는 인상적이었다. 상대 9개의 슈팅 중 67%인 6개를 박스 바깥에서 기록하게 만들며 상대의 박스 안 진입을 막았다. 부족한 라이트백 뎁스 문제는 코망(RW / 바이언)이 공격적인 모습에서 강점을 보이며 채워주고 있다. 상대가 실리적 운영에는 능하지만 골 결정력에서 큰 두각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무실점도 기대해볼 만한 경기다.


◈남아공 (피파 랭킹 68위 / 팀 가치 : 15.80m 파운드)

다득점에서 밀려 아깝게 예선에서 떨어졌고, 직전 평가전도 무득점 무승부를 거두며 득점력 빈곤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분위기다. 수비력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데는 능하지만,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데는 아직 서투른 모양새다. 수비에 장점이 많아, 실리적인 운영에 능하다. 기니와의 직전 경기에서도 점유율은 4:6으로 밀렸으나, 슈팅 숫자는 4배 가까이 많이 기록했다. 다만 이 슈팅이 모두 골문을 외면했다는 점이 문제. 막고파(FW / 바로카)의 골 순도를 믿었으나, 슈팅 2회에 그쳤다. 큰 기회도 3차례나 있었지만, 모두 놓쳤을 정도로 예선 탈락의 원인이 된 골 결정력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모양새다. 대신 수비력은 매우 좋다. 예선에서도 1위 가나보다 적은 골을 실점했으며, 직전 경기에서도 점유율은 내주었지만 이것이 유효한 공격으로 이어진 빈도는 적었다(슈팅 허용 5회). 물론 상대가 기니였고, 프랑스와는 전력 차이가 큰 상대지만, 자국 리거들로 이루어진 수비진 조직력은 매우 강하다는 평. 아무리 프랑스라도 고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코멘트

프랑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남아공이 실리적 운영에는 능하지만, 공격력의 방점을 찍지 못하고 있는 상황. 다만 프랑스도 음바페가 복귀하지만 남아공의 실리적이고 조직적인 수비는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쉽게 다득점을 기록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프랑스 승 

[[핸디]] : -1.0 프랑스 승 

[[핸디]] : -2.5 남아공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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