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로페즈 투수는 직전경기(8/14) 원정에서 애틀란타를 상대로 5.1이닝 6실점(5자책)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8) 홈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7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빅리그 데뷔후 7경기 2승3패, 4경기 QS+ 기록. 더블A에서 1승2패 0.62, 트리플A에서 1승1패 3.38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직구와 슬라이더는 이미 빅리그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망주 투수. 올시즌 4경기에서는 짠물투구를 펼쳐보였으며 올시즌 상대전적은 없으며 홈경기 1승2패 4.74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41 이다.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는 직전경기(8/17) 홈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1) 홈에서 텍사스를 상대로 5이닝 6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4경기 3승의 상승세에 있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트리플A 에서 1경기 승패없이 5이닝 2실점 기록 속에 콜업을 받아낸 원정에서 투구 내용에 기복이 나타나고 있고 현재 2연패 흐름. 다만, 직전경기는 QS 투구였고 원정에서는 아직 패전이 없다. 올시즌 상대전적 1패 9.00, 원정경기 6승 3.86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53 이다.

마이애미는 월요일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2-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그분이 오셨던 스탈린 카스트로가 5안타 경기를 해냈고 하위 타선의 반란도 2경기 연속 이어진 승리의 내용. 반면, 뉴욕Y는 월요일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10-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토론토와 시리즈에서 8개 홈런포를 쏘아올렸고 연속 되는 다득점 소식도 들려왔던 상황.

워싱턴을 만나면 올시즌 죽기 살기로 덤벼들었던 마이애미 였지만 양키즈를 상대로는 내년 시즌을 위한 야수 라인업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 또한,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는 올시즌 원정에서 팀 승리의 아이콘이 되어준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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