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분석 > 야구
스포츠분석

LG VS SK

Sadthingnothing 0 591 0 0

# 부상자 현황

LG : 이형종(주전 중견수)

SK : 없음


# 핵심 기록

* LG vs SK, 지난 시즌 상대전적 6 : 10 SK 우위

* 차우찬, 리그 1경기 6이닝 1실점 기록 / SK 상대로 지난 시즌 3경기 2승 0패 평자 2.37 기록

* 킹엄, 연습경기에서 4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vs LG) / 리그 1경기 7이닝 3실점 기록

* LG, 타격 OPS 0.832 / 우완 상대 OPS 0.800 / 구원 평자 4.26, WAR 0.69

* SK, 타격 OPS 0.699 / 좌완 상대 OPS 0.921 / 구원 평자 9.00, WAR -0.24


LG는 일요일 경기에서 믿었던 선발투수 켈리가 1회에만 6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지면서 4연패 위기에 처했지만 8회초 7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2개의 홈런을 때려낸 라모스가 컨택,파워 모두 준수한 모습으로 LG의 중심타자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 이형종이 부상으로 빠지고 하위타선의 부진은 여전하지만 이천웅-김현수-라모스-김민성의 초반 활약은 나쁘지 않다. 더불어 개막전에 두산 타선을 6이닝 1실점으로 막은 베테랑 좌완투수 차우찬이 노련한 완급조절을 통해 타자들을 요리하고 있고 지난 시즌 SK전 3경기 2승 2.37로 SK에도 강했다는 점에서 외국인 투수들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 국내 에이스의 역할을 기대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SK. 롯데와의 사직 원정에서 2패를 당해 5경기 1승4패로 최악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팀 OPS .699로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팀 OPS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팀 타격이 부진한 가운데 불펜 평균자책점 9.00으로 경기 후반에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선발진의 호투에도 안심할 수 없는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개막전에 등판해 7이닝 3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투수 닉 킹엄이 좋은 제구력과 커맨드로 퀄리티스타트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선발투수지만 지난 시즌 좌완투수 상대로 .239의 팀 타율을 기록하며 10개팀중 좌완투수에 가장 낮은 타율을 기록한 SK 타선의 도움을 기대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