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카프(오세라 다이치 2승3패 3.88) 주니치(오노 유다이 3승6패 3.34)

히로카프(오세라 다이치 2승3패 3.88)

주니치(오노 유다이 3승6패 3.34)

오세라 다이치 투수는 직전경기(7/6) 홈에서 요코베이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3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9) 원정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3이닝 6피안타 2K, 6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0경기 2승3패, 6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패, 16이닝 14실점의 기록. 오세라 다이치 투수는 지난시즌(5승4패 4.41) 팔꿈치 부상으로 4시즌 연속 두 자리수 승리 도전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11경기 등판했던 경기에서는 자신의 몫은 해냈던 투구가 많았고 날카로운 커터가 위력적으로 포수 미트에 꽂혔던 기억이 우선적으로 생각나는 투수. 올시즌 2연승+13이닝 무실점의 상승세에 있다가 부상으로 점검의 시간을 보내고 복귀한 이후 7경기에서 3패 흐름에 있으며 7경기중 직전경기 포함 3경기에서는 좋았지만 4경기에서는 실점이 늘어났던 모습.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2.45 기록이 있다.

오노 유다이 투수는 직전경기(7/6) 원정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8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9) 원정에서 요코베이 상대로 5.1이닝 7피안타 4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3경기 3승6패, 9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2패, 19.1이닝 7실점의 기록. 오노 유다이 투수는 지난시즌(11승6패 1.82) 마지막 14경기에서 11승3패(6경기는 완봉승), 10경기에서 완투 경기를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였고 구단 신기록인 4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쳐 보이며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투수. 시즌 개막후 연속 되는 피홈런을 허용하면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실점은 최소화 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최근 3경기 2패 성적이지만 최근 11경기중 9경기 에서는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부상 복귀후 승리가 없는 오세라 다이치 투수 이지만 직전경기에서 보여준 투구 내용은 좋았을 당시 투구 리듬을 재현했다고 생각 된다. 또한, 오노 유다이 투수는 리그를 지배했던 지난시즌에도 히로카프를 상대로는 4경기에서 1승2패를 기록했고 5이닝을 채우지 못한 패베도 있었던 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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