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s 롯데

KT vs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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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배제성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배제성은 4월 28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1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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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박세웅은 4월 27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8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3승 0패,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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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어제, 선발 소형준이 6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이 11안타 10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배제성은 지난 4월 28일, KIA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15일, 맞대결에서 5.1이닝, 6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는데, 오늘도 안치홍, 한동희, 전준우 등 최근 불방망이 타격을 보이고 있는 롯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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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어제, 선발 반즈가 3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부진을 보였고, 이어 불펜이 무너지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박세웅은 지난 4월 27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5경기, 3연승, ERA 1.76으로 흔들림 없는 피칭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도 안정감의 피칭으로 황재균, 박병호, 장성우로 이어지는 KT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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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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