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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T vs 롯데

그래그래 0 424 0 0

KT는 소형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소형준은 4월 27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반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반즈는 4월 28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8이닝 2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1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1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5승 0패, 평균자책점 0.65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일요일, 선발 데스파이네가 5이닝, 5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고, 타선이 8안타 3득점에 그쳐 키움을 상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소형준은 지난 4월 27일, KIA 타선을 상대로 7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개막 2경기 부진이었지만, 이후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동희, 전준우 등 최근 불방망이 타격을 보이고 있는 롯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롯데는 일요일, 선발 김진욱이 6이닝, 1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9안타 4득점으로 분전하며 LG를 상대로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반즈는 지난 4월 28일, SSG 타선을 상대로 8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시즌 6경기 흔들림 없는 피칭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도 안정감의 피칭으로 황재균, 박병호, 오윤석으로 이어지는 KT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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