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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KOR D2 16:00 [서울이랜드 VS 충남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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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KOR D2 16:00 [서울이랜드 VS 충남아산]


서울 이랜드는 지난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역전패하며 승패를 오가는 행보. 이날 서울은 전반 25분 주포 수쿠타-파수(리그 4골 1도움)의 선제골에도 불구, 후반 내리 2골을 헌납하면서 역전패하고 말았다. MF 곽성욱이 한차례 결정적 기회를 놓치는 등 좋은 경기력에 비해 골운이 없었던 경기였다. 아울러 DF 이재훈(백업)만이 부상으로 전력이탈한 상태. 사실상 풀전력 가동상태다. 에이스 FW 레안드로(6골 4도움)가 지난달 2일 부천FC전 득점 이후 골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아쉽지만 주포 수쿠타-파수가 살아나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정정용 감독으로선 4위안에 들어야 승격 플레이오프를 노릴 수 있는 만큼 이번 경기 포함 9경기를 남긴 가운데 매경기 총력전을 노리겠단 심산이다.


충남 아산은 지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2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아산은 전반 14분만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0분 FW 이재건의 동점골에 힘입어 간신히 비길 수 있었다. 경기내용상 안산에 크게 밀렸지만 안산의 골운이 없었던 만큼 겨우 비긴 경기. 3선 수비형 미들라인에 배치된 MF 박세직-김종국의 분투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다만 에이스인 FW 헬퀴스트(4골)가 여전히 부상인 만큼 공격에서 답답한 전개가 아쉬운 상황. 가뜩이나 공수전환시 수비불안이 큰 아산으로선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 주포 무야키치(3골 1도움)는 지난달 10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득점 이후 골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분투가 요망된다. 또한 올여름 안산으로부터 합류한 MF 브루노가 폼이 좋은 만큼 한방에 기대를 거는 박동혁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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