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함덕주 1승 4.91) 기아(김유신 2018시즌 10경기 승패없이 9.69)
LG(함덕주 1승 4.91)
기아(김유신 2018시즌 10경기 승패없이 9.69)
2020시즌 두산 소속으로 5승1패 2홀드 10세이브를 기록한 함덕주 투수는 직전경기(4/15)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3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9) 홈에서 SSG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3이닝 1피안타 4볼넷 3폭투, 3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2경기+ 구원으로 1경기에 나와서 1승, QS는 없는 기록이며 7.1이닝 4실점의 기록. 함덕주 투수는 지난시즌 29경기 구원으로 나와서 29이닝 13실점(12자책)을 기록 속에 두산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다가 이영하 투수와 보직을 서로 변경하고 선발로 변경한 이후 6경기 2승,1경기 QS를 기록한 투수. 올시즌 개막후 2차례 등판에서 구위는 좋았지만 제구 불안이 나타났지만 직전경기에서 영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시즌 홈에서 5승 2홀드 7세이브 2.48 지난시즌 상대전 6경기 1승 2세이브 1홀드 0.93 기록이 있다.
2018시즌 1군에 데뷔후 10경기 승패없이 9.69를 기록한 김유신 투수는 2018시즌 이후 상무에 입대했고 전역후 상무에 입대하기전 보다 제구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927일 만에 1군 무대 선발로 올라오게 되는 상황. 시범경기에서는 키움 상대로 2이닝 2피안타(1홈런) 1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1승, 2.25, 12이닝 8피안타(2홈런) 1볼넷 8K, 3실점을 기록했다.
전일 경기에서는 기아가 6-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7승7패 성적. 9안타(2홈런)를 기록한 타선이 브룩스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득점 지원을 1회 부터 해줬던 경기. 반면, LG는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7승6패 성적. 9안타(1홈런)를 기록했지만 3개 수비실책이 나왔고 병상타 4개에 주루사와 견제사 까지 나오면서 14개 잔루를 남겼던 경기.
함덕주 투수는 지난시즌 원정(1패 4세이브 1홀드 7.11)보다 잠실(5승 7세이브 2홀드 2.48)에서 좋았고 기아를 상대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기아는 전일 경기에서 13경기 만에 선발 투수의 승리가 나왔지만 여전히 불펜의 과부하가 신경쓰이는 상황에서 김유신 투수가 무너지게 된다면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은 가능성이 높은 경기.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