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월드컵예선 북아일랜드 불가리아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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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월드컵예선


북아일랜드 불가리아 중계


북아일랜드 불가리아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1년도 25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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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는 이탈리아 원정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좋지 못한 월드컵 예선 스타트를 끊었다. 그 직후에 펼쳐진 29일 미국과의 홈 평가전에서도 1-2 분패를 당하고 만 상황. 2019년 체코전 승리(3-2) 후 A매치 12연속 무승의 늪에 빠져드는 등 최근 부진의 골이 깊어 보인다는 평이다. 지난 2020-21 네이션스리그에서도 C리그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한 만큼 이번 홈경기를 통한 분위기 반전이 절실히 요구된다. 무승 탈출을 위해 총공세를 펼치게 될 듯. FW 워싱턴, MF 존스를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1.5군에 가까운 라인업을 가동했던 만큼 상당 수 주전 멤버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불가리아를 상대하게 될 전망이다. 역시나 FW 라퍼티, 보이스, 매그니스 등 공격수들의 최근 폼이 좋지 못하다는 점을 가장 큰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이탈리아전 당시 선발 투톱으로 출격했던 매그니스-와이트가 이번에도 최전방 공격을 책임질 것이 유력시된다. 불가리아 상대로는 2008년 평가전 0-1 패배 후 13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불가리아는 스위스에게 1-3으로, 이탈리아에게 0-2로 무너지며 초반부터 월드컵 예선 2연패를 당했다. 지난 네이션스리그에서 C리그로 강등된 뒤 사뇰 감독체제를 의욕적으로 출범시켰으나, 현재까지의 성과는 미미하다는 평가. 현역 시절에는 프랑스 황금기의 주역이었으나, 보르도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딱히 인상적인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사뇰 감독인 만큼 불가리아를 부활로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예전의 압박축구 스타일을 버리고 패스의 횟수를 늘려가며 티키타카 축구로의 변신을 시도 중에 있으나, 도리어 2경기 5실점을 얻어맞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FW 포포프 국가대표 은퇴 후 공격진의 무게감이 크게 하락했다는 점, 20대 초반 젊은 세대의 성장세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고 봐야 할 듯. 그래도 이번 북아일랜드전 승리 시 희망적인 분위기로 돌아설 수 있을 듯 보인다. 기존 부상자 및 코로나 확진자들은 이번 북아일랜드 원정에도 불참했다는 소식. 이번 북아일랜드전에 대비하여 29일 이탈리아전에서 로테이션을 돌려뒀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체력 열세로 몰리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연방 원정에선 2010년 이후 잉글랜드(0-4, 0-4), 웨일즈(0-1) 상대로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북아일랜드: FW 워싱턴(주전급/부상), MF 존스(백업/부상), DF 플래너건(백업/부상).

불가리아: FW 크라예프(주전/부상), MF 이바노프(주전급/부상), 네델레프(주전급/부상), DF 네드얄코프(주전/코로나확진), 테르지예프(백업/코로나확진), 벨코프스키(백업/코로나확진), GK 미하일로프(백업/코로나확진).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북아일랜드의 6:4 우세를 예상. 최근 부진이 심상치 않아 보이는 북아일랜드지만, 불가리아 역시 감독교체 이후 과도기적 시기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다. 상당 수 주력들이 부상 및 코로나로 이탈해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홈팀 쪽에 좀 더 승산이 있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북아일랜드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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