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오릭스 분석
세이부(다카하시 코나 지난시즌 8승8패 3.74)
오릭스(야마모토 요시노부 지난시즌 8승4패 2.20)
지난시즌 8승8패 3.74를 기록한 다카하시 코나 투수는 장신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가 위력적 이였고 1군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이유가 되었던 제구 불안의 고질병이 많이 개선되면서 2018시즌(2승1패 4.50) 이후 데뷔 5년차 였던 2019시즌(10승6패, 4.51) 첫 두자리수 승리를 기록했으며 지난시즌에는 평균자책점을 대폭 낮추는 가운데 계산이 서는 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준 기억이 있는 포크볼을 결정구로 사용하는 우완 투수.
지난시즌 8승4패 2.20을 기록한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는 2019시즌 퍼시픽리그에서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위 타이틀을 차지한 투수로서 2020시즌에도 151km의 강속구와 싱커, 체인지업, 커브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며 리그 2위 평균자책점과 함께 탈삼진 공동 1위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오릭스의 자존심을 지켜준 투수.
2연승의 흐름 속에 시범경기를 마무리한 세이부와 달리 시범경기 마지막 5경기(1무4패)에서 승리가 없었던 오릭스가 타선의 무게감에서 열세에 있지만 시범경기 마지막 2경기에서 14이닝 2실점을 기록한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가 마지막 2경기(1패) 10이닝 5실점을 기록한 다카하시 코나 투수 보다 선발 마운드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 또한,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는 세이부를 상대로 통산 7경기에 선발 등판에서 0.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 천적이 되는 투수다. 오릭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패
언더& 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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