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 뉴욕 마이애미 해외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중계
3월30일 NBA
뉴욕 마이애미 중계
뉴욕 마이애미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1년도 25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뉴욕은 직전경기(3/28)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02-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6)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06-102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24승21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올스타 빅맨으로 성장한 줄리어스 랜들이 결장했고 미첼 로빈슨이 1쿼터 경기중 골절상 부상을 당하는 대형 악재가 발생했지만 R.J. 배럿(21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엘프리드 페이튼에 이어서 데릭 로즈가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백코트 운영에 힘이 실렸고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던 모습. 또한, 루즈볼 다툼과 리바운드등 기본 싸움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던 승리의 내용.
마이애미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27)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05-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6)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2-125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흐름 속에 시즌 22승24패 성적. 샬럿 상대로는 지미 버틀러가 20득점 9어시스트로 분전했고 후반전(56-38) 추격전을 전개했지만 전반전 소나기 3점슛을 허용하며 23점차 열세를 보였던 것이 끝까지 문제가 되었던 경기. 고란 드라기치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트레이드를 통해서 팀을 떠나게 된 켈리 올리닉, 에이브리 브래들리, 모리스 하클리스, 크리스 실바 대신 영입한 빅터 올라디포, 마냐 벨리차가 팀에 합류하지 않은채 경기를 하게 되면서 얇아진 선수층의 문제점이 나타난 상황. 또한, 최근 연패의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헛심만 쓰게 되었던 것이 주축 선수들의 피로누적 현상으로 나타난 패배의 내용.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빅터 올리디포는 결장하지만 고란 드라기치가 부상에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진 마이애미를 선택하는 것이 정석이 되는 경기.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뉴욕은 트레이드를 통해서 팀 분위기를 잡아줄수 있는 '베테랑 리더' 데릭 로즈가 복귀했고 1차전 패배는 당했지만 2점차 박빙의 승부를 펼쳐 보였다. 6연패에 빠쟈 있으며 3점슛 생산성에 기복이 심한 마미애미의 최근 행보를 감안한다면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된다.
핸디캡=> 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언더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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