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피닉스 분석

미네소타는 연속경기 일정 이다. 미네소타는 직전경기(2/28)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12-128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2/25)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6- 133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흐름 속에 시즌 7승 27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칼 앤써니 타운스(23득점 11리바운드) 분전이 나왔지만 왼쪽 무릎 수술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진 디안젤로 러쎌과 징계처분으로 결장한 말릭 비즐리의 공백으로 화력 대결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 칼 앤써니 타운스의 휴식 구간에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기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지 못했으며 앤써니 에드워즈의 야투 효율성도 승부처에는 떨어졌던 상황. 또한, 선수들의 투지도 사라진 모습 이였던 패배의 내용.

피닉스는 직전경기(2/27)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06-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5) 홈에서 샬럿 상대로 121-124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11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크리스 폴(14득점 15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어 줬고 데빈 부커가 22득점을 폭발시키며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던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22득점)이 상대 골밑을 폭격했으며 미칼 브릿짓스와 캠 존슨의 윙 콤비가 수비에서 제 몫을 해내는 가운데 백업 빅맨 카민스키(15득점)의 에너지가 식지 않았던 상황. 또한, 4쿼터(16-32) 역전승 이였기에 기쁨도 배가 되었고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경기 흐름에서 수비의 힘으로 반전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피닉스는 크리스 폴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타나는 가운데 데빈 부커가 야투 감각이 올라와 있으며 패스게임을 통해서 찬스를 만들고 있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쎌의 결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팀 외곽 공격을 책임지고 있던 말릭 비즐리가 가족에서 총을 겨눈 지난 사건 때문에 1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고 결장하고 있다. 반면, 피닉스는 젊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이 올시즌에는 경험치를 먹게 되면서 노련미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플레이에 자신감 이라는 추가 옵션이 장착 된 모습.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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