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오사수나 vs 그라나다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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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CA오사수나 vs 그라나다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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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이변의 팀중 하나인 오사수나는 홈에서 그라나다를 상대한다. 이번 시즌 시작전에만 해도 오사수나가 5위로 승선할줄은 상상한사람은 몇 없을것이다. 최근 이 팀은 5승 2무 2패로 특히 13득점의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지난경기 비야레알 원정에서 경기력으로 밀리지만 두 번의 유효슈팅이 모두 적중을 하면서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강팀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라나다와 상대전적은 최근 10경기 기준 3승 3무 4패로 치열한편이며 지난시즌 홈에서 3대1로 대승을 거둔 기억을 잘 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고바 아라사테 감독은 4-1-4-1, 4-2-3-1 을 주로사용하며 특히 2선선수들을 활용 잘하는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격선수들의 결정력이 대폭 상승되었다. 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있는 루카스 토로 선수는 지난경기 골까지 넣으며 오사수나의 주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기본적인 패싱력이 있는 선수이다. 키케, 아리다네 헤르난데스 선수가 부상이지만 최근 투톱과 공격형 미드필더의 케미가 워낙 좋은팀이라 이번경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으로보인다.

라리가에 대표적인 셀링클럽인 그라나다는 오사수나를 원정에서 상대한다. 지난시즌 9위로 준수한 성적과는 상반되게 지금 1승 3무 4패로 17위로 아쉬운 초반 페이스를 달리고 있으며 6득점으로 공격력이 매우 아쉽다. 지난경기 리그강팀 세비야에게 거둔 1대0 승리가 굉장히 귀중했으며, 한편 이 경기에서 중원싸움은 물론 점유율에서 굉장히 밀리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사수나와 상대전적은 승무패가 서로 비슷한편이며 지난시즌 서로 홈경기에서 사이좋게 이겼다. 로베르토 토레스 감독은 부임이후 4-2-3-1 을 주로 사용하지만 공격선수들이 합이 안맞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수비적으로도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경기 벼락골로 첫승을 안겨준 이적생 루벤 로치나 선수는 크로스가 장점인 준수한 라리가급 윙어로 몇시즌동안 활약했다. 얀 브라이스 선수 한명만 부상이며 이번경기로 반전을 노리겠지만 수비적으로 불안한편인 그라나다가 최근 공격이 핫해진 오사수나 상대로 잘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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