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올랜도 분석
브루클린은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14)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116-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홈에서 덴버 상대로 122-11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7승6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카이리 어빙(개인적 사유),스펜서 딘위디(시즌 아웃)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임스 하든과 트레이가 결정되면서 팀을 떠나게 된 카리스 르버트, 재럿 알렌 등 핵심 멤버들이 결장했지만 케빈 듀란트가 3점슛 3개 포함 26득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던 경기. 가드자원이 되는 브루스 브라운(15득점 14리바운드)의 깜짝 활약이 나왔으며 윙 자원 조 해리스, 반 티모시 루와우-캐버롯이 2경기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벤치에서 선발로 올라온 제프 그린이 3점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줬으며 디안드레 조던(9득점, 12리바운드)이 회춘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골밑을 사수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올랜도는 백투백 원정 이다. 올랜도는 직전경기(1/16)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97-12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99-121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6승6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니콜라 부세비치가 분전했지만 주전 4번 조나단 아이작과 알-파룩 아미누를 비롯해서 팀을 대표하는 슈터 자원이 되는 에반 포니에와 마켈 펄츠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특히, 1순위 출신의 위용을 되찾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던 펄츠의 추가적인 이탈이 수비 조직력의 붕괴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 또한, 4경기 연속 100득점 미만의 득점을 기록하고 120실점 이상을 허용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외곽 공격이 부진했던 패배의 내용.
많은 논란이 있었던 만큼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브루클린에서 실력으로 가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제임스 하든 이다. 이를 악물고 다시 뛰는 제임스 하든의 득점이 폭발한 것으로 예상되며 혼자서 2인분 이상의 역할을 해내는 케빈 듀란트의 활약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브루클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제임스 하든을 얻기 위해서 브루클린은 캐리스 르버트, 토린 프린스, 재럿 앨런을 비롯해서 향후 1라운드 지명권 & 교환권을 내주는 출혈을 감수했다.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재럿 앨런이 떠나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골밑 전력의 누수. 니콜라 부세비치를 보유한 올랜도를 상대로 골밑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날 것이다. 또한, 8월 버블에서 상대전 4연패를 끊는 승리를 기록했지만 당시 올랜도가 동부컨퍼런스 8위가 확정 된 상황에서 경기였기에 니콜라 부세비치를 비롯한 핵심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안배하면서 PO에 대비하는 수순을 밟았던 경기였고 브루클린에게 올랜도는 쉽지 않은 상대가 되었던 기억이 있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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