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NBA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해외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중계
1월17일 NBA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중계
마이애미는 직전경기(1/15)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8-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34-13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4승6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지미 버틀러, 뱀 아데바요, 고란 드라기치, 에이브리 브래들리 등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빠져 가용 인원이 8명밖에 되지 않았던 전력 누수를 메우지 못한 경기. 게이브 빈센트(21득점), 던컨 로빈슨(22득점)이 분전했지만 얇아진 선수층의 문제점은 피할수 없었으며 15개 스틸을 허용하며 무너진 상황. 다만, 선수들의 연쇄 이탈로 로테이션에 합류한 게이브 빈센트가 2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프레셔스 아치우와(10득점, 11리바운드)의 재발견은 주축 선수들이 돌아올 경우 벤치의 운영에 힘이 될것이다.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1/14)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01-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 홈에서 유타 상대로 86-9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2승9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제라미 그랜트(22득점)가 분전했지만 데릭 로즈가 결장했고 블레이크 그리핀의 경쟁력도 만족할수 없었던 경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떨어졌으며 식스맨을 가동할때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난 상황. 또한, 1쿼터(13-27) 부터 4쿼터까지 시종일관 끌려다니는 경기 흐름을 보였던 패배 였다.
11명의 선수가 코로나 프로코콜 격리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던 마이애미가 코로나 프로토콜 격리에서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숨통을 틔이게 되는 경기.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데릭 로즈의 복귀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다. 또한, 16일 워싱턴과 홈경기 일정이 취소되면서 재충전을 끝낸 디트로이트가 전력을 쏟아 부을수 있는 타이밍.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