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와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는 루친스키가 선발등판 합니다. 루친스키는 4월 8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4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을 0.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가 어제 선발 이재학이 0.1이닝 4실점으로 부진을 보였고, 연장 12회말 조민석이 끝내기 밀어내기를 허용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오늘 선발 루친스키는 4월 8일, LG  트윈스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개의 피안타, 볼넷 0개, 탈삼진 9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김혜성, 이정후, 푸이그 등 잘 맞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의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안우진이 선발등판 합니다. 안우진은 4월 8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7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어제 선발 정찬헌이 2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부진을 보였으나, 연장 12회말 밀어내기 끝내기 득점으로 어렵게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오늘 선발 안우진은 4월 8일,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상대로 7이닝, 1개의 피안타, 볼넷 2개, 탈삼진 8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지만, 오늘 상대가 안정감의 루친스키로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손아섭, 박건우, 도태환 등 어제 활약을 보인 NC 다이노스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됩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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