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NC 분석
7월16일 18:30 키움히어로즈 NC다이노스 KBO분석
키움(문성현 1승 1.46)
NC(루친스키 8승1패 2.24)
문성현 투수는 직전경기(7/13) 원정에서 기아를 상대로 불펜으로 나와서 1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8) 홈에서 삼성 상대로 시즌 첫 선발로 나와서 3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1경기+ 불펜 8경기에 나와서 12.1이닝 2실점의 짠물 투구를 선보이고 있으며 퓨처스리그 에서는 5경기 등판에서 3승 1.50 기록으로 콜업을 받아낸 투수. 올시즌 홈에서 1승 2.0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루친스키 투수는 직전경기(7/10)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4) 홈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2경기에서 8승1패, QS 11회 기록. 5월(3승 2.51)과 6월(3승1패 2.25) 꾸준한 했고 7월 두차례 등판에서도 승리를 기록한 상황. 최고 150km 강속구가 좋은 무브먼트를 형성하는 모습이며 10연속 QS를 기록중이다. 올시즌 원정에서 5승 2.20,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2승1패 3.51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키움이 7-4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37승25패 성적. 등판이 곧 승리로 연결 되는 요키시 투수의 역투가 재현 되었고 조상우의 세이브가 추가 된 경기. 반면, NC는 2연패 흐름 속에 39승1무29패 성적. 이틀 연속 키움의 선발진을 공략하지 못했고 불펜의 진검 승부에서도 밀렸던 경기.
문성현 투수가 오프너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가능성이 높지만 허리를 책임져야 하는 불펜 투수에 고민이 있는 타이밍을 맞이한 키움이다. QS는 기본이 되는 가장 안정감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루친스키 투수가 선발로 나서는 NC가 마운드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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