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오사수나 분석 6월22일 라리가

[ 스페인 라리가 ]

6월22일

발렌시아 CF VS CA 오사수나

경기분석

[ 발렌시아 ] 

발렌시아는 현재 리그 8위에 위치해 있으며 이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3:0 패배를

기록했다. 후반 31분에 교체 출전한 한국의 이강인은 경기 종료 직전 거친 파울로 인해 레드카드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고 2번째 즉시 퇴장을 당해 이번 경기에서의 출전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리그 재개 이후 첫 출전하는 경기에서 다소 의욕이 앞서 퇴장을 당하며 라리가 리그 퇴장 공동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 경기에서의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패배로 승점이 43점으로

멈췄고 하위팀인 그라나다와 단 1점밖에 나지 않은 상황이다. 순위 하락의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챔스, 유로파 진출권을 노려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가 중요할 것이다.

이번 상대와 전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재 좋지 않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수비 자원의 공백과 핵심 자원의 출전 정지가 뼈아픈 상황이기 때문에 공백을

보이고 있는 선수의 자리를 매울 수 있는 대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 하지만 홈경기에서의

이점을 활용하여 중원에서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면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 결장자 예상 정보 ]

이강인 ( 퇴장 ) 피치니, 가라이 ( 무릎 부상 ) 가브리엘 ( 근육 부상 )

[ 오사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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