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차우찬 1승 1.80) 기아(김유신 4패 8.42)
LG(차우찬 1승 1.80)
기아(김유신 4패 8.42)
차우찬 투수는 직전경기(6/12) 홈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3볼넷 6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6/6)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2볼넷 4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차우찬 투수는 지난시즌 13경기(5승5패 3.43) 등판중 QS+ 투구는 6회 기록했으며 올시즌 이전 까지 통산 110승 78패 32홀드 1세이브 4.50을 기록중인 베테랑 투수.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3경기 1승, 0.00, 9.2이닝 무실점 기록 속에 콜업 된 이후 올시즌 2차례 등판에서 150km의 강속구는 이제 기대할수 없는 모습 이였지만 여전히 변화구의 날카로움과 로케이션은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토종 에이스의 복귀를 신고하고 있다. 지난시즌 홈에서 3승4패 6.07,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50, 6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김유신 투수는 직전경기(6/16) 홈에서 SSG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5) 홈에서 LG 상대로 선발로 나와서 3.1이닝 9피안타(1홈런) 3볼넷 3K, 7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6경기+ 구원으로 2경기에 나와서 4패, QS는 없는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7경기 4패, 26이닝 24실점(23자책)의 기록. 김유신 투수는 2018시즌(10경기 승패없이 9.69) 이후 상무에 입대했고 전역후 상무에 입대하기전 보다 제구력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올시즌 기아의 선발 로테이션이 힘이 되어주길 기대했던 투수이며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1승, 2.25 기록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1군 무대에서는 변화구의 제구가 흔들리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2패 7.79,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10.13, 7.2이닝 10실점(9자책)기록이 있다.
LG는 목요일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시즌 35승26패 성적. 선발 수아레즈 투수가 5이닝 5실점을 기록하면서 리드를 허용했지만 4명의 구원 투수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가운데 12안타(1홈런)를 기록하는 타선의 집중력이 나타나면서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기아는 목요일 홈에서 SSG 상대로 3-6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시즌 24승34패 성적. 선발 임기영 투수의 QS 투구가 나왔지만 5안타에 그쳤고 4번 황대인과 5번 지명타자 터커가 무안타로 침묵했던 상황.
시즌 출발은 늦었지만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발탁될 만큼 안정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차우찬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이며 LG 타선은 김유신 투수 공략에 어려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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