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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올랜도 VS 밀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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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는 직전경기(10/31) 홈에서 뉴욕 상대로 95-8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9)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95-10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2승2패 성적의 시즌 출발. 뉴욕 상대로는 센터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빠른 킥아웃 패스로 찬스를 만드는 능력도 탁월한 니콜라 부세비치(21점, 13리바운드)가 올스타 센터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가운데 대표하는 슈터 에반 포니에의 야투도 팀이 필요로 했던 순간 나왔던 경기. 토론토와 경기에서 슛감을 끌어 올린 조나단 아이작도 2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애런 고든도 더블-더블(15점, 11리바운드)을 기록하며 모처럼 힘을 냈던 상황. 또한, 전체적으로 팀 야투 컨디션이 떨어지는 경기였지만 부상 선수 없이 시즌을 맞이했다는 장점이 세컨 유닛과 팀 기동력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할수 있는 힘이 되어준 승리의 내용.


밀워키는 직전경기(10/31)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105-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9)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29-112 승리를 기록했다. 2승2패 성적의 시즌 출발. 보스턴 상대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22득점, 5어시스트, 14리바운드)와 크리스 미들턴(26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팀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14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실패로 돌아간 31차례 3점슛 시도가 속공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한 경기. 한때 19점차 리드를 잡고 있엇던 경기에서 3쿼터(18-38) 분위기를 넘겨주는 이유가 되었던 공격리바운드 허용과 많았던 턴오버도 아쉬웠으며 지난시즌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던 말콤 브로그단이 떠난 빈자리를 대신했던 선수가 없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의 경쟁력이 떨어졌으며 빅 라인업의 느린 기동 때문에 속공에 대한 대처가 떨어졌던 부분은 보완이 시급해 보였다.


지난시즌 맞대결 아데토쿤보가 결장한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지만 아데토쿤보가 건강하게 뛰었던 경기에서는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테토쿤보의 진격을 올랜도 주축 빅맨들이 저지하지 못한 기억이 있고 밀워키가 2연승+ 2경기 모두 10점차 이상 완승을 기록했다. 니콜라 부세비치가 아데토쿤보를 제어하지 못한다면 올랜도의 승리 가능성을 희박해질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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