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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GC VS 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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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VS IBK]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2/2)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1-3(25:16, 25:27, 11: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9)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23:25, 20:25, 20: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3승7패 성적. 흥국생명 상대로는 믿었던 디우프(33득점, 42.86%)의 분전이 나왔고 최은지(8득점, 53.33%), 한송이(8득점, 62.50%)의 분전이 나오면서 1세트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고 2세트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었지만 고의정(5득점, 26.67%), 박은진(5득점, 12.50%)의 공격 옵션이 차단당하고 2세트 듀스 상황에서 염혜선 세터의 토스 불안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넘겨준 것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한 경기. 공격이 안 되면 리시브서 버텨줘야 하는데 공격에서 무너진 리듬이 리시브 까지 이어졌으며 레프트 구성의 고민이 이어진 상황. 또한, 채선아, 지민경, 나현수, 노란, 이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백업 자원들의 투입이 득 보다는 실이 많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2/1) 원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2-3(25:22, 25:18, 22:25, 21:25, 15:1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7)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0-3(13:25, 16:25, 23: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5승5패 성적. 도로공사 상대로는 라자레바(36득점, 39.74%)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고 표승주(18득점, 48.57%)의 분전이 나왔지만 김희진(4득점, 20%)의 부활이 없었고 실책(34-26)이 3세트 이후 부터 늘어나면서 1,2세트를 먼저 획득하고 역전패를 당한 경기. 5세트 14득점에 먼저 도달했지만 라자레바의 범실이 나오면서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고 경기 운도 따르지 않는 가운데 블로킹(9-13)과 범실(34-26)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다만, 조송화 세터가 김수지(8득점, 85.71%)와 속공 호흡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개척해 나갔던 부분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였다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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