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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두산 VS KIA

Sadthingnothing 0 361 0 0
■ 두산 베어스
- 투수
이영하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영하는 올 시즌 내내 많은 볼넷으로 인해 고전햇지만 지난 롯데 전에서는 7.2이닝 동안 3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게다가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 ERA 0.35를 기록하며 극강의 피칭을 선보였던 기억이 있다. 이영하는 무려 26이닝을 단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번 경기에서 ‘KIA 킬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4안타 14득점을 뽑아내며 매우 효과적인 타격을 선보였다. 박건우가 1번 타자 자리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득점 찬스를 만드니 김재환, 최주환, 오재원이 홈런을 때려내며 주자들을 쓸어 담았다. 세 타자는 지난 경기에서 각각 4타점씩 기록하며 12타점을 합작했다. 이민우를 공략하는 것은 힘든 미션이지만 불펜이 가동됐을 때 타선이 폭발할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이영하가 지난 경기에서 좋았던 피칭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가장 큰 키 포인트다. 지난 시즌 KIA에게 강했던 것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 KIA 타이거즈
- 투수
이민우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민우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현재 KIA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3경기 연속 1할대 피안타율을 기록했다. 두산에 강타자들이 즐비하지만 최근 이민우의 투구 내용이라면 두산 타자들도 1할대 피안타율로 틀어 막을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모든 타자들이 득점권 찬스에서 집중력있는 타격을 선보였다. 김선빈, 유민상, 박찬호를 제외한 모든 타자들이 1타점씩 올렸다. 터커와 최형우는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까지 과시했다. 그러나 KIA 타자들은 지난 시즌 이영하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최근 타격감이 엄청나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영하 공포증을 떨쳐낼 수 없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KIA 타선이 이영하를 공략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최대한 볼을 많이 지켜보며 투구 수를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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