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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9월13일 01:30 [그라나다 VS 빌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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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01:30 [그라나다 VS 빌바오]


그라나다는 지난 시즌 기대이상의 경기력으로 7위에 랭크되며 라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19-20시즌 당시 승격팀이었던 그라나다는 강등 후보로 손꼽히기도 했지만 개막전 비야레알과 4-4 무승부를 기록하더니 이후에도 매서운 철퇴로 안방에서 바르셀로나를 2-0으로 제압하기도 했다. 올여름 FW 카를로스 페르난데스(주축/세비야/원대복귀), MF 알바로 바디요(주축/셀타비고), 힐 디아스(백업/AS모나코/원대복귀), DF 호세 안토니오 마르티네스(준주축/에이바르/원대복귀)는 팀을 떠났다. 그러나 FW 호르헤 몰리나(헤타페), MF 루이스 미야(테네리페), 막심 고날론(AS로마/완전영입), 알베르토 소로(레알 마드리드), 케네디(첼시/임대), DF 헤수스 바예호(레알 마드리드/재임대), 디미트리 폴퀴에르(왓포드/완전영입)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아울러 MF 얀 에테키(출전불가)만이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빌바오는 지난 시즌 11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2018년 12월 부임한 가이즈카 가리타노 감독 체제에서 지난 19-20시즌은 기대이하의 경기력이었단 평가다. 특히 주포였던 아리츠 아두리스의 노쇠화로 인해 공격에서 답답함을 보였고, 결국 레전드 아두리스가 은퇴한 만큼 공격에서의 공백은 불가피했다. 올여름 극소수의 백업만이 팀을 떠났고, 지난 시즌 임대를 떠났던 MF 페루 놀라스코아인 에스날(데포르티보), 이니고 비센테(미란데스)가 복귀하면서 선수들을 수급했다. 주축들을 고스란히 지킨 점은 긍정적이지만 굵직한 영입이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FW 아두리스의 은퇴 공백을 MF 라울 가르시아를 최전방으로 배치시키며 상쇄시키긴 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 보인다. 지난 시즌 백업에 불과했던 FW 아시에르 비야리브레에 그래도 한단계 성장했단 평가를 받는 만큼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MF 이바이 고메스(전력급)는 여전히 부상인 가운데 DF 유리 베르치체(주축)는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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