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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NC vs 두산

그래그래 1 263 0 0

엔시 선발은 김시훈, 두산은 최원준이 나선다. 김시훈은 1승 1패 4.02의 방어율, 최원준은 3승 3패 2.54의 방어율이다.

김시훈은 부진하던 시기를 지나 직전 등판에서 기아 상대로 무실점 피칭을 했다. 안타 허용은 많았지만 고비마다 삼진이 나왔고 범타 유도도 좋았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받는 것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성적이다. 홈에서는 불펜 피칭만을 했지만 아직 실점이 없기에 홈의 이점을 노리고 있다. 두산 상대로는 첫 승을 따낸 좋은 기록이 있다.

최원준은 직전 등판에서 승리하며 최근 주춤했던 시기를 벗어날 준비를 마쳤다. 호투에도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는 투수였는데 모처럼 팀 타선의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이닝당 1개 이상의 안타를 허용하는등 안타 허용이 많은 것은 우려스럽다. 패스트볼 피안타율은 높지 않지만 주무기인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등의 컨트롤을 더 신경써야 한다. 롯데 상대로는 이번 시즌 1경기에서 자책점을 내주지 않는등 지난 시즌부터 강점을 보였다.

두산의 승리를 본다. 엔시는 주중 시리즈에서 케이티를 만나 타자들이 고전했는데 출루는 되지만 득점권을 해결하는 능력이 너무 아쉬웠다. 타자의 방망이를 나오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유인구를 던질 최원준 상대로도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두산은 침묵하던 타선이 목요일 20점 이상을 뽑아내며 살아났다.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김시훈 상대로도 득점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두산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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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유로88 2022.05.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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