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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1월18일 NBA 분석 샌안토니오 vs 애틀랜타

보헤미안 0 600 0 0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1/16)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00-10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105-104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3승2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22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더마 드로잔(30득점 7어시스트)과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분전했지만 세컨 유닛의 생산력이 떨어졌고 4쿼터(23-31)에 기동력이 갑자기 떨어졌던 경기.
상대의 2대2 플레이에 강한 압박을 했던 것은 좋았지만 무리하게 스틸을 노렸던 과욕이 결국 수비 실패후 온픈 찬스를 허용하게 만들었던 상황.
또한, 팀 턴오버가 많지는 않았지만 4쿼터만 되면 턴오버가 늘어난다는 징크스도 재현 된 패전의 내용 이였다.
원정 4연전을 2승 2패로 마무리 지은 스퍼스는 올 시즌 거둔 전체 17승 중 11승을 안방에서 거둘 정도로 나름 강점을 보이고 있고, 가장 최근엔 리그 전체 승률 1위팀인 밀워키를 잡아낸 전력이 있기에 지난 맞대결에서 패배를 충분히 설욕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애틀란타는 직전경기(1/15) 홈에서 피닉스 상대로 123-1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원정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86-108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9승32패 성적.
피닉스 상대로는 메인 볼 핸들러+득점원 트레이 영이 부상에서 돌아와 36득점 10어시스트를 폭발시켰고 케빈 허터(23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각성이 나타난 경기.
주축 프런트코트 자원 자바리 파커가 결장했지만 보드 장악 능력이 우수한 존 콜린스(22득점 10리바운드)가 골밑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줬던 상황.
또한, 트레이 영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메웠던 브랜든 굿이 트레이 영의 복귀후 벤치로 내려가자 세컨 유닛의 중심이 되어주기 시작했다는 것도 희망적 이였다.
올 시즌 홈-원정간 경기력 차이가 너무 크고, 특히 원정 경기에서 팀 평균실점이 유독 높다는 약점이 여전히 존재하기에 단순히 메인 볼 핸들러이자 에이스인 트레이 영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트랜지션 게임 및 외곽포에 승부를 걸어야 할텐데, 홈 코트에서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샌안토니오를 상대해야 하기에 이번 경기에 대한 애틀랜타의 전망은 어둡다고 볼 수 있다.

샌안토니오의 승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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