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한국전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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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한국전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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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19)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2-3(20:25, 25:20, 15:25, 25:20, 13: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2-3(18:25, 23:25, 25:23, 25:18, 12:1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11패 성적. 우리카드 상대로는 는 서브에이스 9개 포함 35점(53.33%)을 기록한 레오가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지만 송명근의 공격 효율은 단 4%에 불과했던 경기. 어렵게 점수를 뽑고서 곧바로 서브 범실이 나오면서 경기 흐름을 끌어올릴수 없었고 2경기 연속 5세트에 상대 외국인 선수를 막아내지 못했던 상황. 또한, 서브(13-6)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는 가운데 리시브 효율에서도 35.92% vs 18.92%로 앞섰지만 네트에 붙거나 떨어졌던 이민규, 곽명우 세터의 토스 불안이 빌미가 되어서 블로킹 싸움(6-17)에서 완패를 당했던 패전의 내용.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21)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17:25, 18:25,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19, 25:17, 26:24) 승리를 기록했다. 삼성화재 상대로 4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을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6승16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오재성 리베로가 휴식차원에서 결장하면서 김강녕과 금태용 리베로가 투입 되었고 상대 서브에 많이 흔들렸던 경기. 리시브 흔들리면서 세트플레이가 잘 안 되면서 현대캐피탈의 높은 블로킹을 뚫어내기가 쉽지 않았고 가빈(13점, 33.33%)의 결정력도 많이 떨어졌던 상황. 다만, 김인혁 대신 2세트에 교체 투입 된 이승준(8점, 58.33%)의 재발견은 위안이 되는 요소.

OK저축은행의 강점은 서브다. 리그 서브 1위(세트당 평균 1.61)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은 레오가 최상의 서브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한국전력의 고민은 미들블로커 전력에 있다. 상대의 속공을 저지하고 블로커들이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서브가 필요하지만 한국전력은 서브도 김인혁을 제외하면 위협적인 선수가 없도 전체 6위로서 약점으로 꼽히는 팀이다. 서브 싸움에서 OK저축은행이 우위를 점령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가져갈 것이다. OK저축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OK저축은행이 원정에서 3-0(25:22, 25:20, 25:22) 승리를 기록했다. 국군체육부대에서 돌아온 정성현 리베로가 50%의 리시브 효율을 기록하면서 리시브 라인이 안정화 되면서 빠른 공격에 강점이 있는 송명근(15점,60%)의 위력이 살아난 경기. 송명근이 힘을 내면서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에서 벗어난 레오(24점, 64.52%)의 공격도 위력이 배가 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서브(7-3)와 블로킹(10-6)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으며 곽명우 세터와 이민규 세터의 역할 분담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한국전력은 가빈(20점, 57.58%)이 50%의 높은 공격 점유율 속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지만 국내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던 경기. 이호건 세터의 낮은 블로킹 높이를 집중적으로 노린 상대의 눈에 보이는 공격에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했으며 이렇다 할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원정에서 3-2(25:18, 23:25, 23:25, 25:23, 15:13) 승리를 기록했다. 가빈(35점, 55.57%)이 해결사가 되는 가운데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졌고 블로킹(15-6)과 범실(18-37)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령한 경기. 구본승(17점, 61.90%)의 기복 있는 플레이를 커버하는 김인혁의 활약이 나타났으며 정확한 목적타 서브로 구사했고 빠른 스윙 속에 상대 블로킹을 이용하는 영리한 공격력을 보여준 상황. 반면, OK저축은행은 송명근(25점, 46.34%), 조재성(26점, 43.38%)이 동반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고 레오의 결장 공백이 표시가 나면서 화력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OK저축은행이 원정에서 3-0(25:19, 25:21,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레오와 그 자리를 채워줄 전병선마저 무릎 연골 수술을 받게 되면서 전력의 공백이 생겼지만 그분이(?) 오셨던 조재성(28점, 77.78%)이 트리플크라운 기록 속에 펄펄 날아다니며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를 완벽하게 채웠고 송명근(13점, 52.38%) 까지 양쪽에서 터져주니 쉽게 상대를 제압할수 있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토종 에이스가 되어야 하는 최홍석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너무나 많은 점유율을 책임져야 했던 가빈(17점, 40%)도 상대의 집중견제에 공격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OK저축은행은 서브 리시브에 대한 불안 요소가 있지만 조재성이 윙스파이커로 투입되면서 레오-송명근-조재성이 함께 뛸수 있는 라인업이 만들어 졌으며 조재성은 한국전력을 만나면 펄펄 날았던 기억이 있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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