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1월30일 KBL 전주KCC 고양오리온스 국내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중계

북기기 0 194 0 0


1월30일 KBL


전주KCC 고양오리온스 중계


전주KCC 고양오리온스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1년도 8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6f3a46c7197c3ffd38ca7715a5cd4ffb_1611965415_9719.png 

전주 KCC는 직전경기(1/27)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82-8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80-82 패배를 기록했다. 1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2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23승10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4쿼터(21-13) 초반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선보였지만 이날 경기에서 쏟아져 나온 턴오버(19개)가 결정적인 순간에도 멈추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 찬스에서 집중력 부족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경기. 1경기 결장후 부상에서 돌아 온 송교창이 100% 컨디션이 아니였고 이정현(23득점)은 832일 만에 NO 어시스트 경기를 했던 상황.


고양 오리온은 직전경기(1/28) 원정에서 인천전자랜드 상대로 82-7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5-8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9승14패 성적. 인천전자랜드 상대로는 이대성(11득점, 11어시스트)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할수 있었고 이승현(24득점, 3점슛4개)이 시즌 하이 득점을 폭발시키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제프 위디, 이승현, 이종현으로 구성 된 트리플 타워가 높이의 힘을 수비에서 보여줬고 허일영, 한호빈의 에너지도 좋았던 상황. 또한, 상대의 턴오버를 놓치지 않고 속공으로 득점을 연결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올시즌 상대전에서 KCC는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이대성의 수비 역시 좋았던 모습 이였다. 전주KC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원정에서 85-72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40-35)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상대 패스 길목을 차단하고 강한 압박 수비로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승리를 만들어 낸 경기. 반면, 고양 오리온은 이대성이 5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이면서 공격의 활로를 뚫을수 없었고 1쿼터(12-23) 출발이 좋지 않은 가운데 전반전(33-43)이 끝났을때 분위를 완전히 빼앗겼던 경기. 제프 위디가 매치업에서 밀리는 가운데 이종현은 이날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했으며 이대성 대신 투입한 한호빈, 김무성도 백코트 싸움에서 상대 수비를 깰수 있는 해법을 찾지 못했던 상황.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홈에서 70-58 승리를 기록했다. 송교창(16득점,7리바운드), 이정현(14득점, 3점슛 4개)이 맹활약 했고 정창진 감독이 준비한 이대성의 위력을 반감시키는 매치업과 전술이 돋보인 경기. 높이의 힘을 보여준 타일러 데이비스와 속공 참여가 좋았던 라건아의 활약도 이어졌으며 김지완은 백코트에서 강력한 압박수비뿐 아니라 이타적인 패스와 움직임을 보여준 상황. 반면, 고양 오리온은 이승현(4득점), 허일영(4득점)이 동반 침묵하면서 공격의 활로를 뚫을수 없었고 2쿼터 4득점에 그치면서 전반전(22-30)이 끝났을때 분위를 완전히 빼앗겼던 경기. 이승현이 침묵하자 이종현(2득점)도 힘을 쓰지 못하면서 빅 라인업의 장점은 사라지고 빅 라인업의 느린 스피드와 스위치 디펜스에 미숙한 모습이 나타났던 상항.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백투백 원정에서 92-79 승리를 기록했다. 송창용(10득점)을 선발 출전 시켜서 라건아(28득점, 11리바운드)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게 했던 노림수가 통했고 송교창(18득점, 9리바운드)은 전일 3차 연장전 승부로 지칠대로 지쳐있던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응징했던 경기. 반면, 고양 오리온은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디드릭 로슨(24득점, 16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제프 위디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3차 연장전 승부의 피로누적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던 경기. 지칠대로 지쳐 있었던 주전 선수들 대신 세컨 유닛이 가동 되었을때 생산력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백코트 수비에서 어려움을 느껴야 했던 상황. 


1,2,3차전 당시 보다는 이대성과 이승현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만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경기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 언더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