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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릴OSC VS 아미앵

Sadthingnothing 0 726 0 0


지난 쿠프 드 프랑스 라온엘이타페 원정에서 주전 선수들의 출전을 최소화하며 3-2 승리를 거뒀다. 이 뜻은 이번 경기에서 베스트 11이 가동된다는 뜻이고, 게다가 릴은 올 시즌 리그 홈 10경기에서 단 1패도 내주지 않았다. 홈에서 평균 1.8골을 넣던 공격력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불리는 오심헨(ST, 18경기 10골 3도움) 혼자서 2골은 거뜬하게 넣을 수 있고, 최근 산체스(CM, 10경기 1골)가 오른쪽 측면에서 기량이 만개한 모습을 보이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릴은 홈에서 평균 0.5실점밖에 내주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 가브리엘(CB, 16경기)과 폰테(CB, 17경기 1골 1도움)는 PK 박스 안에서 굉장히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고 있고, 브라다리치(LB, 14경기 1도움)와 셀리크(RB, 15경기 2도움)의 크로스 방어 능력도 준수한 편이다. 또한 수마레(CDM, 17경기)가 중원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상대의 플레이 메이커를 지워버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클린 시트가 쉽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쿠프 드 프랑스 렌 원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 공격 라인과 중원은 로테이션을 돌렸기 때문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없지만 수비에서 핵심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멘도자(LAM, 11경기 6골)와 귀라시(ST, 14경기 4골 1도움)의 체력이 정상이라는 점은 아미앙에게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다. 하지만 카쿠타(RM, 16경기 1골 3도움)와 오테로(RWF, 11경기 1골 1도움)의 패스 정확도가 좋지 않고, 릴의 공격력을 고려했을 때 중원 조합을 수비적으로 가져갈 것이기 때문에 공격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심한 경우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더 큰 문제는 수비력이다. 원정에서 평균 2.3실점이나 내주고 있다. 게다가 렌 전에서 풀 타임을 뛴 블린(CDM, 15경기 1도움)의 결장이 유력하기 때문에 중원에서 더욱 경쟁력을 잃었다. 게다가 레프트백과 센터백 자리에 로테이션 자원들도 넉넉하지 않다. 알레사미(LB, 17경기 1골 1도움)와 디아바시(CB, 15경기 1골)가 쉴 틈 없이 출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비 기동력에서도 문제를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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