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NBA 분석 마이애미 vs 포틀랜드

마이애미

마이애미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4)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85-10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84-76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온 이후 1승2패 흐름이며 시즌 25승10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지미 버틀러(23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분전 했지만 리그 전체에서 2번째로 많은 턴오버를 기록하고 있는 마이애미의 치부가 18개 턴오버로 나타난 경기.
전일 토론토와 혈투를 펼쳤던 탓에 4쿼터(6-24) 주축 선수들의 체력 고갈로 득점이 일시정지 하는 현상이 나타났던 상황.
또한, 추격의 흐름에서는 불필요한 파울로 자유투를 헌납했던 패전의 내용.

포틀랜드

원정 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시즌 내낸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지만 현재 경기력이 좋지 않다.
센터 너키치가 현재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이전 28일 경기에서 워싱턴 위저즈 전 122-103 승리에 앞서서 현재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5연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연패에서 탈출을 하였다.
이전 경기 워싱턴 위저즈전에서 활약한 선수로는 화이트사이드가 23득점 2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블락을 5개 기록하였다.
괜찮은 성적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워싱턴 상대로는 데미안 릴라드(35득점 3리바운드)와 C.J. 맥컬럼(24점 6어시스트)이 백코트를 접수했던 경기.
앤써니 데이비스의 득점 지원도 좋았으며 세컨 유닛들의 활약도 더해진 상황.
또한, ‘움직이는 산’ 빅맨 화이트사이드의 골밑에서의 파괴력과 헌신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이전 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선수들은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35득점으로 득점 선두를 달렸고 CJ 맥컬럼이 24득점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마리오 헤조냐가 10득점을 기록하였다.
현재 포틀랜드에 팀 주요선수로 득점 부문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릴라드가 경기당 평균 득점 26.9득점과 7.4개의 어시스트 스틸 1.0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 종목은 화이트 사이드가 리바운드 경기당 13.8개와 슈팅 성공률 89.9% 블락 2.8개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부상자 명단에는 라비시에르가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으며 3경기 결장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출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의 승을 추천 드립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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