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 

브라이턴 감독 그레이엄 포터는 박싱데이 일정속에서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고 1승을 기록한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다음 경기에 선수들이 강인한 모습을 부여주길 기대한다. 알리레자 자한바흐쉬(공격수)는 박싱데이 본머스를 상대로 전반 3분에 골을 기록했으며,다음 경기를 위해 후반전에 교체되어 나왔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 선발출전이 유력하다.이번 첼시와 경기에 데일 스티븐스(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이(미드필더)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호세 이스키에르도 (공격수) – 부상,솔리 마치 (미드필더) – 부상으로 인해 라인업 제외되었다.

#첼시 FC# 

첼시는 박싱데이에 아스날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 고전을 했지만 후반전 감독 램파드가 선수들의 변화를 주면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브라이턴 원정 경기에서는 부상을 당한 3명의 선수가 돌아올수 있어 팀으로 매우 좋은일이다. 지난 아스날전에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타리크 램프티(수비수)는 첼시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투입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리스 제임스(수비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설수가 없다. 마르코스 알론소(수비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공격수)는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아 이번 경기에 출전은 미정이다.

축구최종분석

양팀의 최근 대결을 살펴보면 2012년 이후 첼시는 단 한번도 브라이튼에게 패배를 당하지 않았다. 그동안 전력으로나 자신감으로나 첼시가 유리하게 경기를 진행해왔다. 물론 양팀 모두 직전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브라이튼은 최근 공수 밸런스가 살아나고 있으나, 첼시는 최근까지도 아브라함-윌리안이 최전방에서 공격력이 상당히 좋은 상황인만큼, 첼시가 이번 원정 경기를 주도하며 최근 첼시의 원정 공격력이라면, 다득점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원정팀 첼시 승, 첼시 2.5 오버를 각각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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