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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6월25일 KBO분석 롯데 vs KT

보헤미안 0 596 0 0

☞ 롯데 ☜

롯데(박세웅 19퓨처스 1패 3.86 / 18상대 2패 13.17) 박세웅이 시즌 첫 등판한다. 지난 시즌 종료이후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뒤 재활하다가 뒤늦게 시즌을 시작한 박세웅은 퓨처스리그에서 세 경기 등판해 1.2이닝 1실점, 5이닝 1실점, 5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143 정도가 나오고 있다. 2017시즌에는 KT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시즌에는 몸상태가 좋지 않다 보니 KT전에 4경기 등판해 2패에 13.17의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바 있다.


☞ KT ☜

KT(김민 19시즌 4승 7패 4.42 / 19상대 1승 2.29 / 18상대 1승 0.00) 김민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 원정 경기에서 6이닝동안 피홈런 1개포함 9피안타 3볼넷을 내주며 4실점 시즌 7패째를 당했다. 제구가 불안한 투수여서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뛰어난 투수여서 더 좋은 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투수다. 특히 롯데를 상대로는 올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세번 모두 호투하며 상대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도 한차례 선발로 나와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한바 있다.

☞ 결론 ☜

롯데가 상승세를 달리고 있기는 하지만 김민은 롯데 킬러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상대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세 경기에서 모두 호투했고 지난 시즌에도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는 등 롯데전에 통산 네번 등판해 세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있다. 구위가 좋지만 제구가 불안해 기복을 보이는 투수인데 상대전에서 호투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며 제구도 좋게 할 가능성이 높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지난 |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고전하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올 시즌 1군무대 첫 등판한다. 지난 시즌에는 KT전에 약하기는 했지만 2017시즌에는 좋은 투구를 했었다. 지난 시즌 피홈런 때문에 고전했지만 공인구의 반발계수 조정이 박세웅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무래도 첫 등판인만큼 완벽하게 자기 컨디션을 보이기는 힘들 것이다.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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